11월 5일 부산 시그니엘호텔서
레드햇·IBM·시스코·레노버·넷앱 등 참여
AI 인프라 시대 대비 실제 구축사례 소개

아이웍스(대표 정민영)가 'AI 시대의 핵심 기반인 인프라 혁신'을 주제로 오픈소스 기술과 멀티벤더 협력 생태계가 만들어내는 미래 인프라 방향성을 제시하는 '오픈 인프라 데이 2025'를 개최한다.
11월 5일 부산 시그니엘호텔에서 열리는 오픈 인프라 데이 2025는 아이웍스가 주관하고 레드햇이 후원한다. IBM, 시스코, 레노버, 넷앱 등 글로벌 기업 10여개사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영남권 최대 규모 IT 콘퍼런스다.
2019년 레드햇 파트너로 등록한 아이웍스는 지난해 '레드햇 서밋 커넥트 부산 2024'를 주관하며 150여명 고객과 파트너가 참여한 지역 최대 규모 오픈소스 행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과를 토대로 아이웍스는 올해 초 레드햇 어드밴스드 비즈니스 파트너(ABP)로 승격됐다.
올해는 행사를 한 단계 확장해 '오픈 인프라 데이' 이름으로 업계를 대표하는 통합 인프라 콘퍼런스를 마련했다. 아이웍스는 'AI 인프라'를 핵심 테마로 삼고 오픈소스 기반 플랫폼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AI 시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콘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AI), 오픈소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자동화, 스토리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인프라 시대를 대비한 최신 솔루션과 실제 구축 사례를 공유한다.
각 세션에서는 레드햇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AI, 앤서블 오토메이션, 오픈시프트 AI 플랫폼을 소개할 예정이다. IBM의 AI 워크로드 최적화를 위한 데이터 인프라 전략, 시스코의 AI 네트워킹 및 보안 인프라, 레노버의 GPU 기반 AI 서버 인프라, 넷앱의 AI 데이터 관리 및 스토리지 최적화 등 글로벌 IT 기업의 주제발표도 이어진다.
멀티벤더 인프라 솔루션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전시도 마련한다. 현장에 벤더별 부스를 설치하고 전문 엔지니어와 컨설턴트가 상시 배치돼 고객의 기술적 궁금증에 대응하며 비즈니스 파트너 간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손진성 아이웍스 데이터센터사업팀장은 “AI 시대 인프라는 단일 기술로 완성되지 않기 때문에 오픈소스의 개방성과 멀티벤더의 협업이 새로운 경쟁력을 만든다”며 “오픈 인프라 데이는 지역 고객이 직접 AI 인프라 혁신을 체감하고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