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데이터 표준 확산 기반 구축을 위한 실습중심 인재양성 본격화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이하 KOIIA, 회장 김도훈)는 10월 23일(목) '제조산업 데이터표준 활용을 위한 AAS(자산관리쉘, Asset Administration Shell) 개발자 트랙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AS(Asset Administration Shell)는 기계, 장비, 부품 등 자산의 정보를 디지털화하여 일관된 구조로 표현하는 국제표준 메타모델로, 제조 데이터의 '공통 언어'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부의 '산업데이터 표준 확산기반 구축'과제의 일환으로, 산업계 실무자들이 AAS 기반의 데이터 표준화 기술을 이해하고 실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AAS메타모델(IEC 63278) 구조와 핵심개념, △연계 기술을 다루는 이론 강의와 함께 △실제 산업데이터를 활용한 자산모델링, △AAS 템플릿 작성 및 시스템 연동 실습으로 구성하여 산업데이터 통합 관리와 AI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데이터 표준 기술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노성록 센터장은“협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산업현장 중심의 표준 활용 생태계를 확산시키고, 산업 전반의 데이터 표준 인식 제고와 전략적 활용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산업데이터 표준 확산 기반 구축'과제는 개별 단위의 공장만이 아니라 생태계 중심의 네트워크화된 공급망으로까지 산업데이터의 범위를 확대하여 지역 제조업 전반의 운영 최적화가 될 수 있도록 추진중이며,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주관하여 한국생산성본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경기테크노파크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수행 중에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