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주년 세라젬 “고객 경험 중심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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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세라젬 대표

창립 27주년을 맞은 세라젬이 '고객 경험 중심 미래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지목했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는 전사 타운홀 미팅에서 “국내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중심에 둔 미래 사업을 본격 추진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세라젬은 1998년 창립 이후 현재 세계 70여개국, 25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 대표는 “지난 27년은 도전과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혁신을 멈추지 않은 여정이었다”며 “제품의 비약적인 발전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세계 고객에게 가치를 전해왔다”고 자평했다.

이 대표는 미래 사업 근간으로 조직 문화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철저하게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기 △현장 중심 실행 △데이터 기반의 경영 등 7가지 원칙으로 꾸려진 더 세븐 세라제머십을 역설했다.

세라젬은 이를 실천하기 위한 내부 포상 프로그램 땡스 세라제머를 운영한다.

세븐 세라제머십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구성원을 추천하고 사례를 공유하는 제도다. 최근 운영 주기를 분기에서 격월로 변경했다. 추천자 포상 제도를 신설하며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팀·본부·전사 단위 타운홀 미팅도 정례화했다.

이 대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이 모여 지금의 세라젬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사람을 중심으로 한 존중과 성장의 조직문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134명 장기근속 임직원 포상식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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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세라젬 대표(가운데)가 장기근속 임직원을 격려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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