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오는 11월 13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 아틀라스홀에서 설계·구매·건설(EPC), 플랜트&인프라, 데이터센터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노베이션 데이는 총 9개의 기술 세션으로 구성되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EPC, 플랜트&인프라, 데이터센터 산업을 위한 북미 시장 확장 전략과 스마트 인프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차세대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어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모델 기반의 글로벌 성장 로드맵과 전략적 인사이트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전문가들이 직접 발표하는 기술 세션은 △글로벌 EPC 트렌드와 스마트 인프라의 미래 △EPC 기업을 위한 탈탄소 가속화 전략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최적화 전력 시스템 제안 △EcoStruxure Power & Process와 스마트 유틸리티 통합 전략 △엔지니어링 강화를 위한 글로벌 배전반 설계 기준 △북미시장 확대를 위한 UL 인증 SPD 및 산업용 Arc-less ATS 소개 △차세대 디지털 배전반 MCset & Evopact △안전 규제 대응을 위한 TMR 기반 SIS-Triconex △스마트 건설 및 유틸리티 환경에서의 고조파 저감 솔루션과 모터 케이블 길이에 따른 설계 제안 등으로 진행된다.
AI 데이터센터, 스마트 공장, 해양 플랜트 등 전력 품질이 핵심적인 산업 환경에 필요한 다양한 데모 전시도 진행된다. 전기 설비를 과도한 이상 전압으로부터 보호하는 △SPD, 절체 시 전기 아크(Arc)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된 자동 절체 스위치 △ATS, ISO 국제 에너지 인증 획득 및 전력 품질 관리를 위한 최고의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파워 모니터링 엑스퍼트 SF6 Free 친환경 디지털 고압배전반 △SM AirSeT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산업용 안전 계장 시스템 △Triconex Safety Systems, 친환경 디지털 몰드 변압기 △Trihal 등을 포함해 총 9개의 데모가 전시될 예정이다.
남정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파워 시스템 사업부 본부장은 “이번 이노베이션 데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과 산업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순한 기술 공급자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자 한다”라면 “특히 EPC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인사이트와 실질적인 기술 전략을 공유하고,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