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 '2025 찾아가는 과학관' 성황리 개최

Photo Image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 '2025 찾아가는 과학관' 참여학생 단체 사진.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후원회장 김홍균)와 함께 지난 13일 전남 신안군 자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5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 신안군과 협력해 과학문화 기반이 취약한 지역의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 체험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과학관이 보유 중인 이동식 과학차량(루체리움 과학스쿨)으로 전남 신안군내 3개 초등학교의 학생 및 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로봇댄스 공연 △이동식 과학전시 관람 △천체관측 △과학 체험 프로그램 등 흥미롭고 즐거운 과학 체험을 선보였다.

Photo Image
이동식 과학차량의 전시물을 관람하는 학생들.

문기현 국립광주과학관 과학교육실 연구원은 “지리적 여건으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기회가 부족한 도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과학문화 향유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과학 문화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남권 대표과학관으로서 과학문화 대중화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는 2016년 창립이래 '찾아가는 과학관'을 비롯해 '휴관일 특별 초청행사', '과학 꿈나무 초청캠프' 등 도서 지역 및 과학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후원 참여 방법은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