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박사 “모든 실패는 성공의 자산이다”···소상공인 재도전 희망 강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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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 권영찬 교수가 지난 21일 통영 죽도연수원에서 열린 '소상공인 재도전 2차 캠프'에서 “모든 실패는 성공의 자산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연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폐업이나 업종 변경 이후 재도전을 꿈꾸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권 박사는 강연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으면 대박난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바라보고 서비스하라”, “2% 가능성이 있다면 트럼프처럼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실질적인 창업 전략과 고객 서비스(CS) 노하우를 공유했다.

그는 상담심리학 박사이자 창업·마케팅 전문가로, 전국을 순회하며 불황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경영 마인드와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도 “꿈과 희망, 그리고 현실 점검”을 주제로 소상공인 재도전자들에게 창업 성공의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한경희 스팀청소기의 성공 사례를 비롯해 자신이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기능성 쓰레기통 '매직캔'의 홈쇼핑 성공 비결을 공개했다. 매직캔은 지난 6년간 6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제품으로, 권 박사는 “퇴출 위기 상품도 고객의 시선에서 접근하면 부활할 수 있다”며 고객 중심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홈쇼핑계에서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며 한경희 스팀청소기, NUC전자 녹즙기, 요구르트 제조기 등을 베스트셀러로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날 권 박사는 현장에 참석한 소상공인들과의 즉석 상담을 통해 개별 사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라는 말에 용기를 얻었다”며 재도전의 의지를 다졌다.

강연 말미에는 '성공 창업과 고객 서비스 전략'을 주제로 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모든 실패는 결국 성공의 자산이 된다”는 메시지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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