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 23일 '엑셀러레이팅 데모데이' 개최

콘텐츠기업 실전 투자 유치 무대
우수 5개사에 1500만원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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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 포스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은 23일 오후 2시 부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2025 부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 콘텐츠기업 엑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데모데이는 콘텐츠기업 성장에 초점을 맞춘 실전 투자유치 무대다. 갈라, 르뮤제, 밍글무드, 뷰티풀띵스, 빅파인, 샤라웃, 스낵툰, 오늘의이야기, 이루티, 위스키핑 등 10개 콘텐츠 스타트업이 기업설명(IR) 피칭에 나선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우수 피싱 5개사에 상금 1500만원을 수여한다. 또 수상 기업에 '2026년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2점을 부여하고, 최우수기업 1개사에는 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위한 추가 컨설팅 기회도 제공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6월부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과 공통 교육을 제공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투자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김태열 원장은 “참여 기업은 투자자 및 전문가 네트워킹을 구축하며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다”며 “데모데이를 지역 콘텐츠기업 성장과 경쟁력 촉진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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