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 발달 분석 플랫폼 그리부(대표 이해령)는 오는 2025년 11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6회 유아교육전에 참가해, AI 기반 그림 분석 리포트 솔루션을 선보인다.
그리부는 “그림으로 시작하는 발달 기록”이라는 슬로건 아래,아이의 그림을 데이터로 분석해 인지·창의성·소근육 등 발달 영역을 진단한다.로웬펠트 아동미술 이론과 색채·심리 분석을 결합한독자 AI 알고리즘으로 설문 의존적 발달검사의 한계를 보완하여 교사가 아이의 그림을 스마트폰이나 PC로 업로드하면 AI가 자동 분석을 수행하고, 학급·원아별 리포트를 시각화해 제공한다.또한, 리포트는 보호자 상담용 PDF와 부모 공유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올해 하반기까지 그리부 서비스 정식 상용 버전을 완성하고,2026년에는 아트보드·아카이빙 앨범·창작 키트 등하드웨어와 콘텐츠를 연계한 통합 발달 관리 생태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해령 대표는 “아이의 그림은 단순한 낙서가 아니라 성장의 언어”라며“그리부는 AI를 통해 아이의 발달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기관과 부모가 함께 성장의 연결고리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