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X 전문 기업 이즈파크(대표 김갑산)가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5)'에 참가해, APS 솔루션을 중심으로 제조기업의 생산계획 혁신 전략을 선보인다.
복잡한 생산관리 환경을 단순화 및 자동화하고, 경남 지역 제조기업이 스마트팩토리로 도약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SMATOF 2025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유일의 스마트팩토리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1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공정자동화·로봇·디지털 제조·데이터 관리 등 스마트 제조 전 영역의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즈파크가 소개하는 APS 솔루션은 엑셀 중심의 생산계획에서 흔히 발생하는 데이터 단절과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ERP나 MRP가 반영하지 못하는 설비·인력·자재·납기 등의 제약조건을 고려해 최적의 계획을 자동 수립하고, 부서 간 정보를 실시간 연동한다. 또 AI 최적화 엔진을 통해 설비 효율과 납기 우선순위를 동시에 고려한 최적의 생산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아울러 이즈파크는 구축 과정의 복잡성과 초기 비용 부담으로 APS 도입을 망설이는 제조기업을 위해 'Fast Track' 구축 방식도 제안한다. Fast Track은 시스템 연동 없이 엑셀 기반 표준 템플릿으로 데이터를 세팅해, 도입 기간과 비용을 최대 70% 절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식이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 제조기업도 AI 기반 생산계획의 효과를 빠르고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이즈파크 부스(#A-01)에서는 APS 및 Fast Track 도입 상담과 함께 1:1 전문가 컨설팅이 진행된다. 현장 설문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맞춤형 상담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2009년 설립된 이즈파크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고난도 산업군을 대상으로 15년 이상 제조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공급해 온 AX 전문 기업이다. 특히 창원·사천을 중심으로 한 경남권 제조 환경에 특화된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PLM·APS·제조 AI·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 제조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