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15일 병원 본관에서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주제로 2025년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실은 부스를 마련하고 '이화호스피스 카카오톡 채널' 홍보와 '호스피스 바로알기 퀴즈'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내원객과 교직원에게는 호스피스 안내 리플릿과 기념품을 제공했다.
정부는 호스피스·완화의료·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은 호스피스의 날로 지정했다. 자문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인 이대목동병원은 '2024년 최우수 자문형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말기 환자·보호자 삶의 질 향상과 신체적·정서적·심리사회적·영적 영역의 전인적 돌봄에 기여하고 있다.
조정민 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실장(종양내과 교수)은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내원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의미를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확산했다”면서 “앞으로도 말기 환자와 보호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인적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