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최근 베트남에서 소방·구조 경찰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현지 사회와의 정서적 유대와 상생의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CJ푸드빌 베트남 현지 임직원들은 지난달부터 호찌민 지역 소방서들을 직접 방문해 베트남 소방·구조 경찰들을 대상으로 뚜레쥬르 빵을 기부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소방서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뚜레쥬르의 인기 빵류 등 간식 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소방·구조 경찰대에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자리를 마련해 기업과 소방·구조 경찰 간 유대감을 강화했다.

이달에는 베트남 헌혈의 날에 맞춰 헌혈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뚜레쥬르 빵을 기부했다. 지난 6월에는 베트남에서 보육원을 찾아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올해 4월부터는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청년 채용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CJ푸드빌 관계자는 “CJ푸드빌은 베트남에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면서 “ESG 선도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