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최고위원 간담회서 지방의정 연구·지원 제도 논의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확충·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필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간담회를 열고 지방의회법 제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 이채영 정책수석, 김도훈 대변인, 윤재영 제1정책위원장, 오세풍 제6정책위원장, 이성호 제7정책위원장, 남경순 전 부의장, 김선희·이병길·오창준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의힘 중앙당 정책 방향 설명 △경기도의회 현안 보고 △정책 건의서 전달이 이뤄졌다. 건의서에는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 △'1 광역의원 1 정책지원관'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지방의정연구원 설립'을 위한 법령 개정 등이 포함됐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양향자 최고위원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지방의회법이 조속히 제정돼 자치분권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56명의 의원이 활동하는 경기도의회가 전국 광역의회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경기도의회는 국민의힘의 지방정책을 이끌어가는 핵심 현장”이라며 “중앙당과 지방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혁신안을 실행하고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