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자율참여로 청렴 문화 실천 의지 다져
창작영상 시민 공개…신뢰받는 공공기관 이미지 제고

경기 수원도시재단(이사장 이병진)은 지난 17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문화 확산 프로그램 '청렴피크닉'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25년 반부패·청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 스스로 청렴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로 마련했다.
피크닉에는 60여명 임직원이 팀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각 팀은 '청탁금지', '직무상 갑질 금지', '규정 위반 예방' 등을 주제로 창작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 제작 과정에서는 실제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토대로 의견을 나누고, 내부 규정과 청렴 원칙을 공유하며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제작된 영상은 추후 재단의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모든 직원이 함께 만든 콘텐츠가 조직 내부뿐 아니라 시민사회에도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병진 이사장은 “단순 교육을 넘어 직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영상 제작이 조직문화 정착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