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제진흥원, 17일부터 2주간 더현대에서 '경북 청춘 마켓' 팝업스토어 운영

경북도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송경창)은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더현대 대구 3층 아카이브대구에서 '경북 청춘 마켓'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청년창업기업의 백화점 유통 진입과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팝업스토어다. 다양한 경북청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총 12개 청년기업이 참여해 의류, 잡화, 리빙, 식품 등 폭넓은 카테고리의 청년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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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편집숍 형태로 구성돼 소비자가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자연스럽게 비교·체험할 수 있으며, 청년 창업가들의 감각적인 아이디어와 지역 특색이 어우러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방문객을 위한 럭키드로우 이벤트, 주말 DJ 부스, 시식데이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판매 활성화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도모하며, 청년기업들의 현장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송경창 원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청년창업기업이 직접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로 경북 청년기업의 우수제품이 전국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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