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에서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캠브리지 오디오'의 블루투스 헤드폰 '멜로매니아 P100 SE'를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멜로매니아 P100 SE'는 음질이 좋지만 전력 소모가 큰 '클래스 A'와 전력 효율성은 좋지만 비교적 음질이 떨어지는 '클래스 B'의 장점을 결합한 '클래스 AB' 앰프를 적용했다. 전력 소비을 줄이면서 뛰어난 음질을 구현했다. 한 번 충전으로 최장 6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을 끄면 최장 100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면 사용자가 직접 5만원대 자가 배터리 교체 키트로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온라인쇼핑몰 국내 단독 론칭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멜로매니아 P100 SE'를 41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할인 혜택을 통해 39만8050원에 제공한다.
통상 하이엔드 헤드폰 가격대는 80만~100만원이다. 이번 제품 출시가는 40만원대로 비교적 가격 부담이 적다.
이밖에도 롯데하이마트는 '멜로매니아 P100 SE' 구매 포토 리뷰 작성 시 선착순 1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멜로매니아 A100' 블루투스 이어폰, '에보원' 올인원 스피커 등 캠브리지 오디오의 다양한 상품들도 특가에 선보인다.
이언석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부문장은 “헤드폰 수요가 높은 가을을 맞아 비교적 가격 부담 없이 하이엔드 헤드폰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