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SNS대상]한국도로공사, 고객과 함께 만드는 고속도로 휴게소 콘텐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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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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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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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제15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사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4개 채널을 운영하면서 참신하고 풍성한 콘텐츠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SNS 채널은 고속도로와 휴게소 등 24시간 고객 접점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주제의 기획으로 활발한 소통을 펼쳐간다는 평가다.

특히 고객이 직접 출연하는 콘텐츠는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샨티' 작가와 협업해 휴게소에서 고객의 캐리커처 그려주는 릴스를 제작해 따뜻한 감성을 나누고, 10월에는 APEC을 맞아 경주휴게소에서 캐리커처 이벤트를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휴게소와 인근 관광지를 여행하는 고객들의 셀프 스냅 사진을 활용한 릴스는 고객이 콘텐츠의 주인공이 되어 여행의 즐거움을 공유했다. '휴게소 맛대맛' 시리즈에서는 고객의 맛 평가와 투표를 통해 음식 대결을 펼치며 재미와 긴장감을 더했다.

이밖에도 국민 공모를 통해 과거 휴게소 에피소드와 사진을 수집해 추억의 휴게소 영상을 제작하고, 창립 56주년을 기념한 '56초 고속도로 영화 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고객 참여를 이끌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 표현도 눈에 띈다. 공사는 캐릭터 '길통이'를 매개로 소통하는 가운데, 생동감 있는 AI 길통이가 일상 공감, 휴게소 간식 소개, 교통안전 등 여러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쇼츠 시리즈를 제작해 상상 속 미래고속도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휴게소 음식을 정감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그리는 등 다채롭고 즐거운 공간으로써의 고속도로 이미지를 구현했다.

다양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도 강점이다. 드론 인플루언서 '괴짜TV'와 협업해 동해휴게소 등 멋진 경관 휴게소를 재조명하고, '갓고'와 협업해 휴게소 시그니처 음식과 인기 간식을 슬라임 모형으로 제작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아이디어보부상'과는 고속도로 제설 등 공사 업무를 유쾌한 인스타툰으로 풀어내고, 체험 유튜버 '억텐션'의 고속도로 100시간 살아남기와 해안선별 고속도로 주행 영상은 운전 매니아층의 큰 호응 받는 등 소통을 다변화하고 있다.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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