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ON, 내달 10일까지 'AI콘텐츠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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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원장 이경주)은 11월 10일까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지역 창작 생태계 확산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목표로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시민을 비롯해 광주 소재 대학 재학생과 지역 기업(기관) 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AI 숏폼 영상으로, 사회적 통념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시상 규모도 크다. △대상(1팀)에는 100만원과 AI 툴 1개월 이용권 △최우수상(2팀)에는 각 50만원과 이용권 △우수상(3팀)에는 30만원 △장려상(5팀)에는 10만원 등 총상금은 240만원이다.

심사는 창의성(30점), 표현력(35점), 완성도(35점)를 기준으로 진행한다. AI 툴 활용도, 모델 수준, 조회수 등은 가점 항목으로 반영한다. 수상작은 11월 셋째 주 예정된 성과공유회에서 발표 및 시상할 계획이다.

이경주 원장은“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AI 툴을 활용해 손쉽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지역 창작자들의 실험적 시도와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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