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월 전기료 6900원 카본매트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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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를 소개하는 지진희 배우.

귀뚜라미가 고성능에 우수한 유지비를 갖춘 3세대 카본매트로 슬립테크 시장을 공략한다.

귀뚜라미는 배우 지진희를 내세운 신규 TV 광고와 홈쇼핑 방송을 통해 '3세대 카본매트 온돌' 판매를 13일 시작했다.

신제품 핵심 경쟁력은 낮은 유지비와 기술적 완성도다. 귀뚜라미는 소비전력 160W로 매일 8시간씩 사용해도 월 전기요금이 6900원 수준이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최대 7미터 거리에서 조작 가능한 탈부착형 스마트 리모컨 조절기와 일반 난방 모드 대비 전기에너지를 20% 추가 절감하는 '에코모드' 등 특화 기능도 갖췄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DC 24V 저전압 설계와 전자기장환경(EMF) 인증으로 전자파 우려를 줄였고, 수면 중 체온 변화에 맞춰 온도를 조절하는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과 좌우 분리 난방 등 수면 과학 기술도 담았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60년 난방 기술을 집약해 소비자들이 난방매트 사용 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했다”며 “지난 2020년 업계 최초로 카본매트를 출시하며 1세대와 2세대를 거쳐 출시한 3세대 제품으로 고급 난방매트 시장 리더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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