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TECH+ 2025] 알튜어, AI 드론 자율 임무 정책 결정 OS 등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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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율 임무 정책 결정 OS가 탑재된 스마트 스테이션.

자율방제 드론 운영체제(OS) 플랫폼 기업 알튜어(대표 김동주)는 15~17일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I Tech+ 2025'에 참가해 자율 임무 정책 결정 OS '알튜어 플라이트(Alture Flight) OS'를 선보인다.

알튜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전문가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드론 OS의 기술적 완성도와 실증 기반 확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현재 AI 정책 제어 기술 관련 특허 2건을 출원 완료했으며, 향후 혁신 기술로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는 AI 드론 운영체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Alture Flight OS는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비행을 제어하는 차세대 자율비행 드론 OS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비행 중 스스로 판단을 내리고, 안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존의 단순 조종형 드론과는 다른 자율 정책 결정형 구조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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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튜어 'COVA 인터페이스'.

알튜어는 자체 개발한 'COVA 인터페이스'로 사용자와 드론 간의 명령 전달 과정을 직관적으로 구성했으며, AI가 수행한 판단 결과는 시각화 환경(GUI)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단순한 조종을 넘어 AI 드론이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임무를 수행하는 전체 흐름을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현재 알튜어는 자율비행 운영체제의 실증 테스트를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며 AI 판단 기술과 실시간 시각화 구조를 결합한 통합형 드론 OS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COVA 인터페이스와 시각화 환경을 함께 시연해 AI 드론이 실제로 자율 판단을 수행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알튜어는 전남 나주에 기반을 둔 AI 드론 운영체제 개발 기업이다. 드론이 스스로 판단하고 비행할 수 있는 'AI 자율임무 운영체제인 Alture Flight OS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을 진행하고 있으며, 강화학습 기반 자율비행 기술과 시각화 운영환경을 결합해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AI의 판단 과정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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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튜어 로고.

알튜어는 '기술에서 인류로'라는 비전으로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AI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자율비행 판단 로직과 OS 구조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드론이 실시간 데이터에 따라 임무를 조정하고 복귀를 결정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현재 알튜어는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자율비행 기술의 실증을 진행 중이다. 향후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증 중심의 기업과 기업간(B2G), 기업과 소비자간(B2B)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확보한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드론 운영체제의 상용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내 실증을 거점으로 동남아 및 일본 등 아시아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김동주 대표는 “기술은 결국 사람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AI가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알튜어는 기술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AI를 지향하며, 자율비행 드론 운영체제를 통해 현장에서 진짜로 도움이 되는 기술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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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ON 광주 2025' 포스터.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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