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컨퍼런스에는 기조 및 특별강연자 외에 세션Ⅰ~Ⅵ에 30여 명이 넘는 발표자와 패널 등이 대거 참여해 AI 사업화와 AI 반도체 산업 등 비즈니스에 대해 활발하게 발표하고 토론을 벌였다. 광주지역 3대 특화산업인 모빌리티와 문화콘텐츠, 디지털헬스케어와의 AI 융합산업 미래 발전방향도 모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특별좌담회에서는 광주시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실현 방안을 논의하고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AX 실증밸리의 성공적인 추진 전략도 모색했다.
국내 대표적인 중소·중견기업이 AI기반 융합 솔루션 사업화 성공사례를 소개한 데 이어 광주시와 양해각서(MOU)가 체결한 차세대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 관계자들이 각사의 주요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광주 AI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방안에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는 '피지컬 AI 의 눈, 라이다', 유승재 페르소나AI 대표는 '피지컬AI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전광명 인트플로우 대표는 'K-버티컬 AI의 해외공략 :글로벌 축산현장 진출 사례, 임수진 NC AI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 '게임 AI에서 버티컬 AI로: NC AI의 산업 확장 이야기' 등을 통해 AI기술 사업화 의미와 방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
혁신 기업으로는 정우주 인디제이 대표가 '감정인지 AI와 소버린 AI', 채인원 에코피스 대표가 'AI와 ESG의 만남: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데이터 혁신', 함민혁 젠다이브 대표가 '모두의 인공지능 전환(AX)', 심승필 수퍼게이트 대표가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혁신 전략', 선종엽 루트라 대표가 '이미지 AI 전성시대: 스타트업의 버티컬 AI 전략과 기술이전 사례 공유'를 소개했다.
광주시와 AI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서 '차세대 AI 반도체의 현재와 미래 : 팹리스 CEO 인사이트'라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범 퓨리오사AI기술영업이사는 'AI 추론 시대의 고성능 반도체', 김광정 리벨리온 CBO는 '소버린 AI와 국산 반도체의 성장 방정식', 김정욱 딥엑스 부사장은 '피지컬AI 시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의 중요성', 이상훈 쿠오핀 대표는 '엣지 AI기반 초저지연 영상전송 반도체', 엄태훈 AICA AI반도체팀장은 '엣지 AI와 보안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반도체'를 각각 발표하고 광주 AI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방안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한국경영학회의 추계 학술대회에서는 조동성 네오호라이즌경영대학 총장이 '대한민국 정부의 AI정책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하고 김성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원장, 백창기 백창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략사업추진단장, 박우진 광주테크노파크 생체의료소재부품센터 센터장 등이 각각 모빌리티와 문화콘텐츠,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 발표하고 신성정 동력 모색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