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의 행복을 함께한다는 브랜드 철학에 다양해진 취향을 접목한 콘텐츠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온 쿠쿠전자가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생활가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브랜드 48주년을 맞이한 쿠쿠전자는 대표 SNS채널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감형 콘셉트인 '쿠케터의 온앤오프'를 선보였다. 쿠쿠 마케터의 페르소나인 '쿠케터'를 구축하고 직장인의 출퇴근 모드를 콘텐츠 톤앤매너에 녹여 유쾌하고 다채롭게 풀어내어 증가하는 2539 직장인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낮에는 출근 모드를 기반으로 정제되고 감각적인 브랜드 콘텐츠를, 저녁에는 퇴근 모드로 전환해 실재감이 느껴지는 리얼 라이프 콘텐츠를 배포하는 방식은 일상 속 공감 포인트를 캐치하고, 자연스러운 제품 노출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기 형식으로 일상을 녹인 '쿠케터의 OFF' 콘텐츠는 고객 친화적 언어와 콘텐츠 트렌드를 결합하며 4000여 건의 반응 수를 기록했다.
유튜브 역시 인스타그램의 페르소나 및 콘셉트와 연계해 실제 사용감 중심의 친근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브랜드와 소통하는 고객의 편의성과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최근에는 SNS채널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의 일상을 이야기하고 그 중의 장면을 소개하는 쿠쿠 매거진 'The Scene by CUCKOO' 발행을 알렸는데, 매거진을 본 고객들은 해당 콘텐츠를 통해 '취향이 되는 가전'을 보여준다는 평을 남겼다.
쿠쿠 관계자는 “고객 행복을 위해 48년간 달려온 우리 브랜드가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고객의 일상을 함께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확장해 나가겠다”며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취향을 반영하고, 생활 속 접점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