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TECH+ 2025] 멍이로움, 'AI 기반 비대면 수의사 진료 플랫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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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로움의 'AI 기반 비대면 수의사 진료 플랫폼.

반려동물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멍이로움(대표 임지호)은 15일부터 1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i TECH+'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비대면 수의사 진료 플랫폼 '멍이로움(Mongyroom)'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멍이로움은 반려동물의 건강, 생활, 정서를 하나의 데이터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펫 헬스케어를 넘어 일상의 슈퍼앱' 개념을 제시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과 반려동물 시장의 융합 방향을 보여준다.

'멍이로움(Mongyroom)'은 보호자와 수의사를 온라인으로 연결해주는 비대면 진료·처방 플랫폼이다. 상담부터 전자처방전 발급, 진료기록 관리, 보험·장례·미용 연계 서비스까지 통합 제공한다.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언제 어디서든 전문 수의사와 영상 진료를 진행할 수 있다. 진료 내용은 전자진료기록(EMR)시스템에 자동 저장돼 반복 진료 및 재진 시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는 AI 분석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 이력, 생활 패턴, 질병 예후를 예측하고 맞춤형 케어 솔루션으로 제안된다.

멍이로움은 수의사 전용 차트 시스템(Vetnote)과 보호자용 앱을 연동해 진료-처방-관리-상담이 실시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했다. 보호자는 병원 방문 없이도 전문 의료 서비스와 생활관리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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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로움 심볼마크.

멍이로움은 전남 순천에 본사를 둔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2023년 설립 이후 수의사 네트워크, 보험사, 장례업체, 미용숍 등과의 제휴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주기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하고 있다. '반려동물 건강 데이터 기반 맞춤 케어 생태계'구축을 목표로, 수의사 전용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EMR 차트), 보호자용 앱 서비스, 기능성 사료 커머스를 연결한 3단 구조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 중이다.

향후 멍이로움은 AI 기반 건강 예후 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지자체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 및 싱가포르·베트남·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지호 대표는 “멍이로움은 단순한 진료앱이 아니라, 반려동물의 건강과 생활, 감정까지 모두 아우르는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AI와 EMR 데이터가 결합된 예후 분석 시스템을 통해 보호자와 수의사가 함께 반려동물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반려동물 헬스케어는 이제 단순 서비스가 아닌 사회적 인프라의 일부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멍이로움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이끌어가는 기업으로서,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새로운 디지털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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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TECH+ 2025 포스터.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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