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오는 19일까지 서울 종로 일대에서 열리는 '종로K축제'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인 '종로한복축제'는 한복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사다. 지난 9년간 누적 관람객 140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는 '종로K축제'로 명칭을 바꿨다. 한식, 한글, 국악 등 '우리 문화 톱 10'을 선정해 한국 전통문화 전반을 다루는 행사로 콘텐츠를 확장했다. 본 축제는 17일과 18일 양일간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진다.

뮤지엄김치간은 이번 축제에서 한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15일부터 19일까지 내·외국인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 김치 체험을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은 △잇츠 김치 △김치 베이직 △키즈 김치 등 연령과 국적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회차별 최소 4명에서 최다 2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로 운영돼 외국인 관광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체험일 4일 전까지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예약 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축제 기간에 한복을 입고 다니거나, 종로한복축제 참가를 인증한 관람객에게는 뮤지엄김치간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 김치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는 원활한 체험 진행을 위해 활동복을 착용해야 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