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훈 복지부 2차관, “연휴에도 빈틈없는 응급의료 대응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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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 제2차관, 25년 추석연휴 대비 현장방문(수원 아주대학교 병원)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지난 3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시 소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1일 추석 연휴 대비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을 발표해,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가 빈틈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7일간(10.3~10.9)의 추석 연휴 첫날에 응급의료 최일선에서 환자를 지키는 응급실 의료진을 격려하고, 응급의료체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주대학교병원은 2000년 권역응급의료센터, 2016년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되어 중증응급환자와 중증외상환자에게 효과적인 응급의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어 중증소아응급환자 진료도 담당하고 있다.

이형훈 제2차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증응급진료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명절 연휴에도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라고 의료진과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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