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TECH+ 2025]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차세대통신 컨소시엄, 차세대통신 인프라 전시·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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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지자체참여형(차세대통신).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차세대통신 컨소시엄(국민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전남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은 15~17일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I TECH+ 2025'에 참가해 차세대통신 관련 인프라를 전시하고 시연한다.

국민대학교 '사용자 경험 관리(UXM) 5세대(5G) 무선 시험 플랫폼' 장비는 5G 새로운 무선 접속 기술(NR) 피지컬 채널(Physical Channel)들과 고주파(RF) 신호에 대한 이해 및 확인이 가능하다. 인터넷 프로토콜(IP) 데이터 기반 언리얼 엔진(UE) 개발 앱의 실증을 위한 5G 코어(Core)-CU(Core Unit)은-DU(Digital Unit)-RU(Radio Unit) 환경 구현 및 테스트로 5G NR 기본 기능에 대한 학습 및 이를 이용한 차세대 이동 통신 교육을 할 수 있다.

서울시립대학교의 소니가 출시한 고급 PTZ(Pan-Tilt-Zoom) 카메라 모델인 'SRG-A12 with PTZ'는 AI 기반 펜·틸트·줌 카메라다. 오토 프레이밍(Auto Framing) 기능으로 촬영 대상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화면 구도를 조정하는 장비로 실시간 객체탐지 기반 지능형 방송·통신환경 구현 기술을 시연한다.

전남대학교 '벡터 네트워크 분석기'는 통신용 반도체 회로 측정 실습 측정 교육에 사용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본적인 동작 및 특성에 대해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시연을 한다.

한국항공대학교 'CR5A'는 6자유도 매니퓰레이터다. 안정성·효율성·유연성 및 사용 편의성을 기반으로 구축된 첨단 로봇 장비이다. 특히 정밀 제어를 비롯해 기존 협동로봇 대비 더 넓은 범위의 응용 분야 연구가 가능하다.

이 장비는 로봇 매니퓰레이터, 메카트로닉스 등 다양한 교과목에서 실습 도구로 활용하고 있으며, 첨단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구현하는 데 기여한다. 차세대 통신 분야의 교육·연구뿐 아니라, 정밀 파지 및 조작, 다기능 엔드 이펙터(end-effector) 연구·개발, 로봇 이동 경로 및 운동 계획 등 실질적 로봇공학 핵심 주제를 다루는 실습 환경을 제공한다.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 및 운영하는 첨단산업 인재 양성 사업이며, 광주광역시가 지자체로 참여하고 있다. 사업단은 차세대통신 혁신교육체계의 새로운 표준 제시한다는 비전과 적응·소통·경험을 통한 차세대통신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차세대통신 기반 융·복학과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차세대통신 분야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산업계 요구에 대응하는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발, 글로벌 프로그램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은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학과간의 벽을 넘어 전공과 관계없이 학생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첨단분야의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동안 교육 성과들을 토대로 차세대통신 분야 핵심 인재가 양성될 수 있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며 첨단분야 교육과정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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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TECH+ 2025 포스터.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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