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TECH+ 2025] 레피소드, AI 에이전트 스마트 업무 시스템 '플래니'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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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피소드의 AI 에이전트 스마트 업무 시스템 '플래니'.

정보기술(IT) 하이브리드 웹앱 서비스 및 맞춤형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기업인 레피소드(대표 양주성)는 15~17일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I TECH+ 2025'에 참가해 AI 에이전트 스마트 업무 시스템 'Plany(플래니)'를 처음 공개한다.

'Plany'는 환경 제약 없이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차세대 스마트 업무 플랫폼으로, 자연어 기반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직관적으로 업무를 제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QR코드로 웹 시스템과 연결해 AI 채팅으로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대화만으로 필요한 페이지나 기능에 접근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데이터 입력 등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자동화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멀티모달 입력 방식을 지원하여 키보드나 마우스가 없는 제한된 환경에서도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예를 들어 모바일로 사업자등록증을 업로드하면 AI가 자동으로 견적서의 사업자 정보를 입력하는 등 이미지나 음성 파일을 분석해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레피소드는 'Plany'가 단순한 챗봇 수준을 넘어, 맥락을 이해하고 실제 액션을 실행하는 'AI 에이전트t'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이번 출품작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기업의 데이터 관리, 업무 지원, 문서 처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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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피소드 로고.

레피소드는 2021년에 설립한 광주시 소재 기업이다. 1인 창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매출 10억을 달성하며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 공공기관, 유통, 물류, 헬스케어, 교육,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역량과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다.

연구개발(R&D)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하며 Plany와 같은 AI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스마트 업무 시스템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향후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성 대표는 “레피소드의 목표는 단순히 단기 성과가 아니라, 100년 뒤에도 생존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라며 “업무가 잘 운영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10배, 100배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성장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도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 기업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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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TECH+ 2025 포스터.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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