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지구 중력의 300배를 구현할 수 있는 세계 최강 원심분리기를 공개했다고 1일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이 보도했습니다.
'CHIEF1300'으로 불리는 이 원심분리기는 저장성 항저우에 건설 중인 초고중력 융합실험시설(Centrifugal Hypergravity and Interdisciplinary Experiment Facility)의 핵심 장치 가운데 하나입니다.
초고중력이란 지구에서 우리가 느끼는 중력보다 훨씬 강한 힘을 말합니다. 훈련된 전투기 조종사가 버틸 수 있는 최대 지속 중력은 약 9G인데, CHIEF 시설은 최대 1,500G까지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 시설은 심해·지하 자원 채굴, 지진·쓰나미 연구, 지하 폐기물 저장, 첨단 신소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