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지난달 23~25일까지 2박 3일간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창업씨앗공방(사전인큐베이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완성 및 발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 아이템 구체화에 초점을 맞췄다. 문제정의와 페르소나 정의를 통한 고객 구체화부터 △그룹 네트워킹 기반 협업 중심 학습 방법인 코호트 러닝(Cohort Learning)을 통한 솔루션 분석 △경쟁사 분석 및 아이템 구체화 △최소기능제품(MVP) 계획 수립 및 시장·경쟁사 분석 △비즈니스 모델(BM)설계 및 사업계획서 작성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발표자료 제작 및 발표 실습을 통한 교육 우수생 상품 수여 등 예비창업자 맞춤형 교육과 실습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한 우수 교육생에게는 차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인 만큼, 교육생들의 경쟁과 노력이 더욱 뜨거웠다.
교육에 참여한 A씨는 “2박 3일간 완성한 사업계획서를 발표하고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피드백과 질의응답을 실습하면서 사업 아이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남센터가 운영중인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예비창업자 27명을 최종 선정해 사업화 지원, 교육·멘토링, 투자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씨앗공방'과 같이 향후 창업 지원사업의 도전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도 각종 교육과 멘토링으로 성공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강정범 대표는 “예비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 계획으로 발전시키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향후 혁신적인 창업가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