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야 대표의원, 추석 앞두고 현업부서 직원 격려

의회 운영 뒷받침한 현업 근무자에 감사·소통 다짐
현장 건의 상시 청취, 근무 여건 개선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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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왼쪽 두 번째)과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왼쪽 세 번째)이 30일 현업부서를 방문해 명절인사를 건냈다.

경기도의회는 여야 대표의원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업부서 직원들을 찾아 격려했다고 2일 밝혔다.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지난달 30일 도의회 내 미화·청원경찰·방호·운전·사진·영상 등 현업부서를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결같이 묵묵히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긴 연휴 가족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무 중 애로사항이나 개선점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 달라”며 “조만간 간담회를 열어 정식으로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현 대표의원도 “의회가 원활히 작동하는 데는 현업부서의 헌신이 뒷받침돼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도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현장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실무진 건의사항을 상시 청취하는 소통 채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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