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맞은 귀뚜라미…“AI·원전, 종합 에너지 그룹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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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배우가 출연한 귀뚜라미 60년 냉난방 기술 신규 광고 캠페인.

귀뚜라미그룹이 보일러 기업을 넘어 미래 산업 핵심 기술을 공급하는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 도약 비전'을 담은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귀뚜라미 그룹은 전속 모델인 배우 지진희와 함께한 새로운 기업 광고 '귀뚜라미 60년 냉난방 기술' 편을 공개했다.

광고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2차전지 드라이룸 및 원자력 발전소 등 첨단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귀뚜라미 핵심 냉난방공조 기술력이 공개된다. 지진희 배우의 '귀뚜라미 60년 냉난방 기술'이라는 대사로 시작해 가정용 보일러에서부터 시작된 귀뚜라미 기술력이 대한민국 핵심 산업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3D 영상과 실제 현장 화면으로 공개된다.

귀뚜라미는 앞서 2022년부터 보일러 회사 이미지를 탈피하고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알리는 광고 캠페인을 지속 중이다.

귀뚜라미그룹은 광고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비보일러 분야로 사업 확장에 성공했다. 지난해 그룹 전체 매출 1조7800억원 중 비보일러 사업 분야가 70%를 차지했다.

그룹 냉방 사업을 이끄는 귀뚜라미범양냉방과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등은 반도체부터 2차전지,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과 국내외 원자력발전소 등에 핵심 기술을 공급하며 그룹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귀뚜라미의 60년 냉난방 기술이 단순히 미래 산업에 쓰이는 것을 넘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기술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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