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지난달 30일 강원도 속초 청초호 일원에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자원봉사자 등 170여 명과 수중·연안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아오츠카,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속초시, 지역 16개 단체가 함께 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일환이다. 이번 활동으로 청초호 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폐타이어, 로프, 연안에 있는 각종 생활 쓰레기 등 모두 4.5톤을 수거했다.
동아오츠카와 동해해경청, 속초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정 동해안 가꾸기' 수중·연안 정화활동 등 협력 방안을 마련한다. 민간기업·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확대해 깨끗하고 안전한 동해바다를 조성할 계획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