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인공지능연구소(DFKI)와 연방기술구호청(THW)이 공동으로 진행한 프로젝트 '로마트리스(ROMATRIS)'가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재난상황에서의 로봇 자재 운반'을 의미하는 이 프로젝트에서 연구팀은 인공지능(AI) 기반 준자율 로봇을 개발해 지난 4년간 현장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연구팀이 만든 로봇은 최대 150kg을 실을 수 있으며, 차량이나 들것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 견고한 기계 구조와 최첨단 센서 기술, AI 기반 제어 시스템 덕분에 짧은 교육만으로도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로봇이 자원봉사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