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제조업, 협력 체계 가동…방산·로봇·가전·의료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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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허영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부이사장, 박재영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김현선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김재환 한국로봇산업협회 상임이사, 김태봉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사무총장

디자인을 비롯 방위, 가전, 로봇, 의료기기 등 6개 디자인·제조업 관련 협·단체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구개발(R&D) 초기 단계부터 디자인 융합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은 30일 '디자인×테크 컨버전스 2025' 행사를 열었다.

협약에는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해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와 5개 협·단체는 디자인·기술 융합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 마련, 융합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KIDP 관계자는 “다자간 협약은 개별 기업 지원을 넘어 산업 생태계 차원의 상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디자인이 국가 핵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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