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이 10월 19일까지 특수영상 거점도시 생태계조성을 위해 전국 미취업자 대상 특수영상(VFX) 산업분야 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대전 VFX아카데미는 CG, VFX 분야 기술 기반 콘텐츠 창·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웨스트월드, 베이직테크 등 국내 선도기업과 현업 종사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한다.
VFX 아카데미 교육과정은 VFX 및 인공지능(AI) 분야를 선도해 나갈 인재 양성을 위해 생성형 AI 활용 영상 제작 교육, 특수 영상 교육 및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했다.
약 6주간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한 후 전문 선도기업과 현장 연계교육을 거쳐 교육생의 VFX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수행능력까지 확보할 수 있다.
프리프로덕션 과정인 생성형 AI를 통한 영상 제작 실습을 시작으로, 특수영상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전원에게 교육 공간, 교육에 활용되는 각종 프로그램의 유료 계정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이후 교육생 대상으로 포트폴리오 정과 전시 지원과 국내 유수 특수영상 관련 기업 채용 연계를 통한 다각적인 취·창업 지원이 제공된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영상산업 트랜드를 선도하고 대전시 강점인 첨단기술에 기반한 융복합 특수영상 제작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며 “VFX 아카데미 양성과정을 통해 취·창업을 희망하는 전문 인력 등이 탄생해 융복합하는 영상콘텐츠 제작 환경이 조성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