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찾아가는 환경뮤지컬 '꼬옥이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소통하는 무대를 통해 분리배출 과정을 자연스레 익히고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함이다.
교보생명은 이번 환경뮤지컬을 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공동 기획했다. 국내 기업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환경교육을 뮤지컬로 구현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지난 8일 김포 운유초등학교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경기도 소재 5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3000여명 학생들과 만난다.
환경뮤지컬은 아이들이 50분 간 집중할 수 있도록 스토리·노래·안무가 관객 눈높이에 맞게 세심하게 연출됐다. 버려진 재활용품이 새롭게 태어나는 여정을 '꼬옥'이라는 주인공이 펼치는 모험담으로 그려냈다. '꼬옥'은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따듯하게 안아준다는 의미로, 황제펭귄을 모티프로 삼은 교보생명 브랜드 캐릭터 명칭이다.
찾아가는 환경뮤지컬은 초등학교 순회 후 10월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갈라쇼, 11월 7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도 개최된다.
교보생명 ESG경영은 창립 이념인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주주뿐 아니라 고객, 보험설계사, 직원, 지역사회, 정부 등'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환경보호 필요성을 공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