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로봇·AI 기업 협력 '2025 제2회 센서 네트워킹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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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대전시는 나노종합기술원과 30일 지역 스타트업 트위니 본사에서 '2025 제2회 센서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올해 6월 국방·우주 분야 센서포럼에 이어 마련된 행사로, 로봇·인공지능(AI) 분야 센서산업 발전과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했다.

행사는 로봇·AI 개발 기업과 센서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협력과 공급망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 지역 센서 중소기업 5곳의 기술·사업 발표, 자율주행 기술과 물류로봇 산업 현황 공유, 로봇·AI 센서 응용 분야 간담회, 제품 시연 등이 이어지며 수요·공급기업 간 실질적 협력 기회가 마련됐다.

트위니는 2015년 설립된 자율주행 물류로봇 전문기업으로, 물류창고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내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을 개발·상용화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포럼에는 천영석 대표가 기업 현황과 센서 기술 수요를 소개하고, 참석자들은 현장 견학을 통해 제품과 시설을 직접 확인했다.

대전시와 나노종합기술원은 앞으로 센서 분야 수요·공급기업 간 포럼과 간담회를 지속 개최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첨단센서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문교 대전시 전략산업정책과장은 “포럼을 통해 로봇·AI 센서 분야 기업이 서로의 기술과 강점을 공유하며 협력의 폭을 넓혔다”며 “대전시가 첨단센서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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