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중장년기술창업센터…'2025 사업설명회·실전교육' 개최

세무·회계·BM·AI 실습, 현장 적용형 교육 진행
정원 초과 37명 참여, 기술창업 연계 확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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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최근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2025 사업설명회 및 실전창업교육'을 열었다.

경기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최근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2025 사업설명회 및 실전창업교육'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안양·의왕·수원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협력해 창업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에는 각 센터의 2025년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입주·졸업기업과 지역 창업자에게 실질적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했다. 동안구 집적지구 전기·전자 소공인을 지원하는 안양소공인특화지원센터도 참여해 기술창업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실전창업교육은 세무·회계와 사업계획서 작성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또 △사업자 등록·세금 이해 △실무 질의응답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 현장 적용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예비·초기창업자와 입주·졸업기업 등 37명이 참여해 모집 정원(30명)을 넘어 조기 마감됐다.

조광희 원장은 “지역 창업지원기관이 힘을 모아 중장년과 초기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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