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나비엔이 CU와 협업해 '보일라면'을 재출시하고 보일러 모양의 '온수팩'을 선보인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11월 '콘덴싱 보일러'가 선사하는 따뜻함을 재치있게 전달하고자 '보일라면'을 출시했다. 바깥 용기에 발열체와 물을 붓고, 내부 용기에 스프와 면, 물을 넣은 뒤 10분만 기다리면 따뜻한 라면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조리 시 발생하는 수증기와 물 끓는 소리가 보일러를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경동나비엔은 인기에 힘입어 재출시를 결정했다. 동봉되는 라면은 기존 '부대찌개 라면'에서 '진라면'으로 변경했다.
올해는 보일러 모양의 온수팩도 함께 선보인다. 쌀쌀한 날씨에 야외 활동을 할 때 먹기 좋은 보일라면의 특성을 고려해, 함께 온기를 전달하는 핫팩을 마련했다.
경동나비엔은 전국 CU 매장에서 보일라면 단품은 3900원, 보일라면과 온수팩 세트 상품은 2만4800원에 판매한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