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바이오사이언스가 2025-26절기 독감백신 접종 개시에 따라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독감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의 접종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캠페인 일환으로 전국 병·의원과 연계한 안내 포스터 배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한 독감 정보 제공 등으로 예방접종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홈페이지에서도 백신 정보를 제공하고 접종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사업을 위해 지난 6월 질병관리청과 240만명 접종 물량의 독감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NIP 대상인 생후 6개월~만 13세 소아·청소년과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등에 활용된다. NIP 대상이 아닌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독감백신도 전국 병·의원과 공기관 등에 공급된다. 내년 초까지 접종할 수 있다.
유수안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마케팅실장은 “10월부터 본격적인 독감 예방접종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 이전에 미리 접종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안정적인 백신 공급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