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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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10월 10일까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REDD+는 개발도상국 산림 전용과 황폐화를 막고 산림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해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활동이다.

심화 교육은 REDD+에 대한 기본개념 이해를 넘어 사업 시행을 위한 민간 분야 관계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산림교육원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REDD+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인원은 75명으로 기본과정 수료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산림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제14차 REDD+ 국내 심화과정(온라인)'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주요 교육프로그램은 REDD+ 이행과 측정·보고·검증(MRV), REDD+ 사업의 지속 가능성 제고 방안, REDD+ 이행을 위한 타당성 조사 필수요소와 사례, REDD+ 사업 투자성 분석 등이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차준희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기후변화에 따라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림 분야 국제 감축 사업에 대한 정책 이해도 제고와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한 국내 민간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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