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보물섬119·드론 메시 지도, 몰입형 체험 성과
3회 특별강연·AI 비전 제시…공간지능 도시 가속

인천광역시는 지난 24~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K-Geo Festa'에 홍보전시관을 운영하고, 행사 'K-Geo Awards'에서 '산업혁신&사회안전망존 우수부스 혁신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전시관은 '진짜 3차원 지도 인천, 대한민국을 이끄는 공간정보의 중심'을 주제로 △인천 섬 여행 '보물섬 119' 가상현실(VR) 투어 체험 △드론 기반 3차원(3D) 메시(Mesh) 지도 구축 성과를 선보였다. 몰입형 체험과 최신 공간정보 기술을 적용한 고해상도 3차원 지도가 관람객 호응을 이끌었다.
행사 기간 전시관 내 특별강연 3회도 진행됐다. 주제는 △3차원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 전략 △공간정보와 인공지능(AI)의 미래 △인천광역시 공간정보 정책 비전 등으로, 공무원·산업계 전문가·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이 공간정보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혁신하는 공간지능 AI 시티, 인천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