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코빌은 글로벌 키즈 IP '치타부'의 첫 스토리물 '궁금해?! 치타부 과학여행'을 9월 19일 IPTV를 통해 공개했다.
'궁금해?! 치타부 과학여행'은 '치타부'와 친구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유아 과학 콘텐츠다. '도마뱀 꼬리는 왜 끊어질까?', '개미도 잠을 잘까?' 등 아이들이 평소 궁금해할 만한 소재와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인공 '치타부'와 '햄동이', '아르미'가 '미르 박사'의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의 스토리에 학습을 결합해 시리즈로 제작된 이번 콘텐츠는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는 교육적 콘텐츠로 기획됐다. 가정은 물론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기 좋은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궁금해?! 치타부 과학여행'은 치타부 최초의 스토리 애니메이션이다. 기존 동요 중심의 숏폼 콘텐츠에서 스토리가 있는 5분 분량 애니메이션으로 발전하면서 단순 캐릭터에서 서사가 있는 세계관으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교육적 가치를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고 기존 영유아층을 넘어 스토리 이해가 가능한 좀 더 높은 연령대까지 타깃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치타부'는 현재 전세계 구독자 600만 명, 누적 조회수 50억뷰, 월평균 4억 5000만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키즈 IP로 자리 잡았다. 한국어 채널 구독자 225만명을 비롯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등 8개 언어 채널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플레이보드가 집계한 주간 영화/애니메이션 인기 순위에서 7월 기준 3개월 연속 국내 조회수 톱3에 올랐다. 지난 6월에는 멕시코 지역 1위를 기록하며 러시아의 글로벌 키즈 IP '마샤와 곰'을 제쳤다.
마코빌은 IPTV 방영 일정에 맞춰 인기 보드게임 상품 4종 등 추첨을 통해 시청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LG U+의 아이들나라에서는 10월 2일까지 '치타부' 콘텐츠 최다 시청자 50명에게 치타부 '공룡' 보드게임을 증정한다.
'치타부'의 새로운 과학 시리즈 공개와 함께 완구 업계의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마코빌은 올해 상반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목동점에서 연속으로 '치타부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높은 잠재력을 입증했다.
'아르미 공작소'의 DIY 페이퍼돌 만들기 키트는 세 매장 모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으로 자리잡으며 완판을 기록했다.
이주현 마코빌 대표는 “치타부가 4년간 유튜브에서 쌓아온 글로벌 인지도와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이제 본격적인 스토리물 애니메이션 영역으로 확장하게 됐다”며 “이번 '궁금해?! 치타부 과학여행'은 유튜브 성공을 넘어 스토리가 있는 세계관으로 발전하는 첫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스토리 애니메이션의 성공적 안착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완구와 교육 시장까지 진출하는 종합 IP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통해 디지털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놀 수 있는 실물 상품까지 '치타부'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다양한 '치타부'의 콘텐츠는 더핑크퐁컴퍼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SK브로드밴드 'B TV', LG유플러스 'U+TV', KT '지니 TV' 등 주요 IPTV 플랫폼과 전국 케이블TV VOD, OTT 플랫폼 '티빙' 등에서 서비스 중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