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스톡이미지 산업을 개척해 온 통로이미지(대표이사 이철집)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연다. 행사는 오는 10월 1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포포인츠 명동 호텔에서 개최된다.
통로이미지는 1995년 국내 최초로 디지털 이미지 상용화를 시작하며 출판·광고 업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후 아시아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콘텐츠 개발 벤더 계약을 체결하고,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K-이미지를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왔다. 또한 세계 최초로 구독형 스톡이미지 플랫폼 '클립아트코리아'를 선보이며 창작자 생태계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번 30주년 기념 행사는 'AI와 창의성의 융합'을 주제로, 지난 3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프로그램은 기념사를 시작으로, 창립 30주년 축하 영상 상영, 기업 비전 선언 및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AI 기술과 창의적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이 공개될 예정이다.
통로이미지 관계자는 “디지털 이미지 한 장에서 시작한 통로이미지의 30년은 창작자와 고객이 함께 만든 역사”라며 “앞으로도 창작자와 동행하며 기술과 창의성을 융합해 최고의 콘텐츠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