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정보원, 추석 맞아 소외계층에 '행복상자' 전달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추석을 맞아 보건복지행정타운 5개 공공기관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상자' 60개를 제작, 광진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행복상자에는 생필품, 명절식품, 간편식 등 명절기간 도움이 되는 물품들을 담았다. 전달된 행복상자는 지역내 독거어르신, 한부모 가정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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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 23일 보건복지행정타운 공공기관 임직원 30명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추석맞이를 위해 '행복상자'(생필품과 식료품 등) 60개를 직접 제작해 광진 복지재단에 전달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임직원 25명은 22일~26일까지 광진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 경로당 3곳을 찾아 어르신과 어린이집 어린이와 함께 1·3세대가 어울리는 '오손도손 한가위' 행사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과 어르신들, 어린이들이 함께 송편을 빚고, 윳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를 함께 즐기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이번 행사를 위해 광진구 관내 25개 경로당 어르신들이 드실 송편 재료 비용 100만원도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 전달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적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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