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 '5G-A 오픈테스트랩 제2차 전문가 초청 세미나' 성료…차세대 통신기술 발전 가능성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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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가 최근 '5G-A 오픈테스트랩 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는 최근 열린 '5G-A 오픈테스트랩 제2차 전문가 초청 세미나'가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위성통신으로 주제를 확장해 차세대 통신기술의 다각적 발전 가능성을 탐색했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올해 7월 첫 번째 세미나를 통해 5G를 고도화한 5G-A(5G-Advanced)의 핵심 기술인 AI RAN(Radio Access Network) 연구개발 동향을 다룬 바 있다.

강연은 최지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맡아 '5G/6G 전환과 저궤도 위성통신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 교수는 세계를 연결하는 위성 네트워크가 통신망 확장의 한 축으로 부상하는 흐름을 설명하고 위성 기반 서비스 모델, 국내외 표준화 동향, 최신 연구개발 현황을 상세히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지구 전역을 연결하는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가 열어갈 새로운 서비스 시장과 산업 생태계 창출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토론과 질의응답에서 지역 기업이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마주할 기술적 난관과 사업화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대전테크노파크는 11월 5G-A와 오픈랜(Open RAN) 중심으로 3번째 세미나를 열어 지역 통신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제고를 이어갈 예정이다.

권성수 대전테크노파크 우주·양자산업센터장은 “2차 세미나는 저궤도 위성통신 분야를 통해 5G-A 기술의 확장성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통신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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