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라이브는 국내 중견 TV제조사 프리즘코리아 제품에 자사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 '디바(DIVA)'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프리즘코리아는 다양한 크기의 자사 스마트TV에 딜라이브가 제공하는 '디바'를 FAST 앱 형태로 탑재해 판매한다. 프리즘코리아에서 생산하는 TV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딜라이브 '디바'를 통해 별도의 구독요금이나 시청료 없이 무료로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딜라이브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 사업자들과 FAST앱 제휴를 통해 '디바'의 볼륨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딜라이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한 K-콘텐츠 전문 FAST 채널 사업자인 케이투엔티(K20)와 손잡고 딜라이브 오리지널 콘텐츠의 해외 송출을 더욱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딜라이브 관계자는 “2023년 4월에 첫 선을 보인 '디바'는 현재 영화, 웹드라마, 지역 콘텐츠, 애니메이션, 문화예술, 다큐멘터리 등 20개 채널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50개 채널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특히 이번 협력들을 통해 '디바'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