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개관기념일과 한가위를 함께 기념, 세대와 지역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가을 축제 '오픈 더 문(Open the Moo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개관기념일(10월 1일) 당일에는 생일자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추석 연휴(10월 5일, 10월 7일)에는 한복을 입은 방문객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코스프레 의상을 착용한 관람객도 무료 입장(10월 1일~10월 4일) 혜택이 제공되어 박물관 전역이 하나의 무대가 된다.
실내 프로그램은 팔씨름 대결,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한가위 놀이터(투호·윷놀이·딱지치기 등),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연계한 추석 공방(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 체험: 전통 갓 만들기, 잡곡굴비 만들기)으로 꾸며진다.
야외 프로그램은 지역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추석 특별 무대 공연과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매직 버블쇼가 마련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가족이 함께 소원을 적어 전시하는 소원 풍등달기도 진행되어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