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 광고기업 최초 '브랜드 맞춤형 에이전트' 출시

HSAD가 광고기업 최초로 '브랜드 맞춤형 에이전트'를 출시했다.

에이전트는 소비자와 인공지능(AI)의 대화에서 드러나는 발화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AI 검색 최적화' 관점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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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는 광고업계 최초로 '브랜드 맞춤형 에이전트'를 출시했다.

브랜드 맞춤형 에이전트는 △인텐트릭스 △마켓 인텔리전스 26 △AIEO 스튜디오 등 3가지 솔루션이 패키지로 구성됐다.

인텐트릭스는 HSAD가 개발한 AI 챗봇을 통해 소비자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는 솔루션이다. 조사자 개입없이 소비자가 AI에게 던진 질문 맥락을 분석해 브랜드를 선택하지 않는 이유까지 파악할 수 있다. HSAD는 해당 기술·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특허도 출원했다.

마켓 인텔리전스 26은 인텐트릭스에서 확보한 데이터와 소셜, 광고물, 제품 사용 후기 등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HSAD의 전략 프레임워크와 결합해 브랜드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을 하면 브랜드 아키타입 분석부터 찐팬 지수, 구매결정요인 분석 등 26개의 다양한 지표를 제공한다.

AIEO 스튜디오는 마켓 인텔리전스 26에서 도출한 전략 인사이트를 토대로 각 미디어에 최적화된 AI 친화적 콘텐츠를 생성하는 솔루션이다. 소비자 의도를 반영해 AI 검색에서 노출될 확률이 높은 광고 이미지와 카피를 제작한다. 채널별로 AI 노출 최적화 콘텐츠 구성안도 제안한다.

HSAD는 브랜드 맞춤형 에이전트를 기업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모델로 제공할 계획이다.

HSAD는 연내 마케팅 자료 등 내부 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다양한 AI 도구와 자유롭게 연동해 AI가 필요한 정보를 찾아 정확한 답변을 해주는 에이전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박애리 HSAD 대표는 “HSAD의 브랜드 맞춤형 에이전트를 통해 기업이 소비자 의도에 기반한 전략을 빠르게 설계하고, AI로부터 선택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즉시 확보해 AI 마케팅 환경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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