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콜센터 품질지수 통합 1위…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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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직원이 고객 문의에 대응하는 모습

LG전자 콜센터가 인공지능(AI) 기술과 맞춤형 서비스로 최고 품질 센터로 인정받았다.

LG전자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5 콜센터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57개 업종, 255개 기업·기관 중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지난 해에 이어 연속 통합 1위다.

AI 기술을 활용한 신속하고 정확한 문제 해결 능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LG전자는 AI컨텍센터(AICC)의 AI 상담 어시스트로 고객과 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 상담사에게 최적의 답변을 제공한다.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 기반 원격 진단 시스템 '아르고스'를 운영해 고객이 불편을 설명하기 전에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60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위해 글자 크기를 키운 보이는 ARS와 말하는 속도를 늦춘 느린 말 서비스도 도입했다.

특히 70세 이상 고객은 ARS 절차 없이 시니어 전담팀으로 바로 연결된다.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수어 상담 서비스'는 전문 상담사가 영상통화로 응대하며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정연채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부사장은 3년 연속 'BEST CEO'에 이름을 올렸다.

정연채 부사장은 “앞으로도 AI 기반 서비스 전문성을 지속 강화하며 서비스 부문에서도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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