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은 24일 오후 2시 오룡관 3층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6년도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안 설명회'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정부 R&D 예산안의 주요 배분·조정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와 전문가들에게 직접 알리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내년도 정부 R&D 예산안은 역대 최대 규모인 35조3000억원으로 편성됐다. 이번 예산안은 △기술주도 성장: 첨단 과학기술을 통한 생산성 도약과 산업·수출 경쟁력 강화 △모두의 성장: 기초과학 투자 확대와 연구 생태계 복원으로 지속가능 성장 기반 마련 등 두 가지 핵심 기조를 담고 있다.
과기정통부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이 참석하며 연구예산총괄과장이 배분·조정안을 직접 설명한다. 이어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영남권(부산, 22일)을 시작으로 호남권(광주, 24일) △수도권(서울, 26일) ▲충청권(대전, 30일)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